몇달만에 다시 참석하게 되어, 얼마간의 설레임을 가지고, 장소를 찾아가려는데, 좀 헤메다가 좀 지쳤습니다.
간판이 보일까 싶었는데, 지나가면서 보지를 못하였네요.
다음에 같은 장소에서 한다면, 꼭 우리은행 건물이라고 하면 찾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미리 와계신 분들이 많아서, 뒤자리에 살포시 앉았습니다.
배고픈 분들과 십시일반으로 김밥을 사 나누어 먹으면서,
그동안 메일링리스트에 올라온 주제에 대하여 그룹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애자일을 하는 회사들
TDD 임베디드
자료를 요구하는 관리자
김밥사러 중간에 들어간 터라 그냥 듣기만 하였는데요.
큰규모와 작은 규모 회사 등 같은 환경이나 상황이 비슷한 분들끼리도 이야기를 하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공유시간에 나왔던 이야기 중 제가 메모하였던 것입니다.
@애자일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 애자일의 가치추구하면 애자일이다
- 애자일의 방법을 추구하면 애자일이다
스크럼의 정의하기와 경험하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 것 같다
@TDD 임베디드
PC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기
- 타켓하드웨어에서 해야 하는 것은 할 수가 없다
- 시스템 테스트와 유닛테스트의 차이
TDD:피드백 사이클을 가능한 짧게 하기
상상력과 응용력을 펼쳐보기
김창준님의 예)
임베디드 보드를 설계하여, 만들어보는 대학수업에서 자기팀보다 기간이 1/3정도 걸린팀이 한 것을 살펴보고
충격을 먹었다. 자기팀은 설계하여, 보드를 직접 만들어 보기까지 모두가 같이한 반면, 1/3정도 걸리팀은 보드를 쪼개어 나누어서 각자가 만들고, 만든 것들을 다시 모아서 붙이는 방식으로 하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충격이었다는 이야기
다음은 퍼실리테이터 선거가 있었습니다.
송인경, 박영록, 최보라님 3분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순으로 퍼실리테이터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리며,
추천한 분과, 후보님들의 소감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심우곤님의 애자일 2010 공유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창준님이 K-Card라는 방법을 소개하여, 공유시간을 보내었는데요.
아래 4가지 색종이에 같은 번호가 적혀있는 것을 한묶임씩 가지고 있다가 필요시마다 색종이를 들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Red) : 발표가 진행될 때 유일하게 사용, 발표내용, 진행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 하기
녹색(Green) : 발표가 끝난 후에 사용, 처음 하는 질문 혹은 새로운 질문, 이야기 하기
노란색(Yellow) : 기존에 나왔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기
파란색(Blue) : 현재 진행되는 이야기 그만하자 등 뭐든 그만하고 싶을 때 사용
애자일 2010
Business, UI/UX, Research 트랙이 Engineering/Technical 트랙보다 양적인 면에서 많음
기조연설의 요지 : 애자일의 시장화에 대한 경고(?), 자격증 등의 문제점. practice가 없는 공허한 애자일...
심우곤 님이 PT문서를 공유하여 주신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마지막에 애자일 코치가 이슈나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질문, 답하기를 해보았습니다.
시나리오 1 : 3-4회 반복적인 회고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된 팀이 다시 모여, 다시 잘해보자라고 한 상황
시라리오 2 : 컴파일 되지 않은 코드를 SVN에 올려놓은 김대리가 바로 퇴근하여, 1시간 삽질로 늦게 퇴근한 상황
저는 시나리오 1번을 하였는데, 언제 이런 문제가 심각한지, 뭐가 문제인지 등으로 질문을 내었는데요.
심우곤님 등의 가이드는 감정상태를 확인하고, 가정을 깨어 보고,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보는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답이 계속 이어져서 구체적인 실행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일회적인 질문-답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고, 몇번 이어지는 것은 질문-답을 바꾸어서 연습해 본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란 설명이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이 QSM3의 self, other, context 가 생각이 나고, 이전에 올라왔던 글도 생각이 납니다.
NVC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요즘 같은 팀의 동료와 시나리오 1, 2와 같은 상황에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잦은 데요.
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니, 영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질문과 답을 연습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퍼실리테이터로 뽑히신 분들 축하드리며, 다음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발표하여 주신 심우곤님과 준비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두서 없는 후기를 마칩니다.
간판이 보일까 싶었는데, 지나가면서 보지를 못하였네요.
다음에 같은 장소에서 한다면, 꼭 우리은행 건물이라고 하면 찾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미리 와계신 분들이 많아서, 뒤자리에 살포시 앉았습니다.
배고픈 분들과 십시일반으로 김밥을 사 나누어 먹으면서,
그동안 메일링리스트에 올라온 주제에 대하여 그룹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애자일을 하는 회사들
TDD 임베디드
자료를 요구하는 관리자
김밥사러 중간에 들어간 터라 그냥 듣기만 하였는데요.
큰규모와 작은 규모 회사 등 같은 환경이나 상황이 비슷한 분들끼리도 이야기를 하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공유시간에 나왔던 이야기 중 제가 메모하였던 것입니다.
@애자일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 애자일의 가치추구하면 애자일이다
- 애자일의 방법을 추구하면 애자일이다
스크럼의 정의하기와 경험하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 것 같다
@TDD 임베디드
PC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기
- 타켓하드웨어에서 해야 하는 것은 할 수가 없다
- 시스템 테스트와 유닛테스트의 차이
TDD:피드백 사이클을 가능한 짧게 하기
상상력과 응용력을 펼쳐보기
김창준님의 예)
임베디드 보드를 설계하여, 만들어보는 대학수업에서 자기팀보다 기간이 1/3정도 걸린팀이 한 것을 살펴보고
충격을 먹었다. 자기팀은 설계하여, 보드를 직접 만들어 보기까지 모두가 같이한 반면, 1/3정도 걸리팀은 보드를 쪼개어 나누어서 각자가 만들고, 만든 것들을 다시 모아서 붙이는 방식으로 하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충격이었다는 이야기
다음은 퍼실리테이터 선거가 있었습니다.
송인경, 박영록, 최보라님 3분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순으로 퍼실리테이터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리며,
추천한 분과, 후보님들의 소감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심우곤님의 애자일 2010 공유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창준님이 K-Card라는 방법을 소개하여, 공유시간을 보내었는데요.
아래 4가지 색종이에 같은 번호가 적혀있는 것을 한묶임씩 가지고 있다가 필요시마다 색종이를 들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Red) : 발표가 진행될 때 유일하게 사용, 발표내용, 진행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 하기
녹색(Green) : 발표가 끝난 후에 사용, 처음 하는 질문 혹은 새로운 질문, 이야기 하기
노란색(Yellow) : 기존에 나왔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기
파란색(Blue) : 현재 진행되는 이야기 그만하자 등 뭐든 그만하고 싶을 때 사용
애자일 2010
Business, UI/UX, Research 트랙이 Engineering/Technical 트랙보다 양적인 면에서 많음
기조연설의 요지 : 애자일의 시장화에 대한 경고(?), 자격증 등의 문제점. practice가 없는 공허한 애자일...
심우곤 님이 PT문서를 공유하여 주신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마지막에 애자일 코치가 이슈나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질문, 답하기를 해보았습니다.
시나리오 1 : 3-4회 반복적인 회고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된 팀이 다시 모여, 다시 잘해보자라고 한 상황
시라리오 2 : 컴파일 되지 않은 코드를 SVN에 올려놓은 김대리가 바로 퇴근하여, 1시간 삽질로 늦게 퇴근한 상황
저는 시나리오 1번을 하였는데, 언제 이런 문제가 심각한지, 뭐가 문제인지 등으로 질문을 내었는데요.
심우곤님 등의 가이드는 감정상태를 확인하고, 가정을 깨어 보고,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보는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답이 계속 이어져서 구체적인 실행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일회적인 질문-답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고, 몇번 이어지는 것은 질문-답을 바꾸어서 연습해 본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란 설명이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이 QSM3의 self, other, context 가 생각이 나고, 이전에 올라왔던 글도 생각이 납니다.
NVC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요즘 같은 팀의 동료와 시나리오 1, 2와 같은 상황에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잦은 데요.
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니, 영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질문과 답을 연습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퍼실리테이터로 뽑히신 분들 축하드리며, 다음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발표하여 주신 심우곤님과 준비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두서 없는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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