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정기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계속 참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도 안하고 무작성 백억카페로 향하였습니다.
7시30분넘어 도착하였더니, 칸반게임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 9-10명씩 자리를 하였구요.
식사가 이미 끝난 상태여서, 좀 출출하였는데, 다행히 중간에 커피와 요기할 와플이 나와 좋았습니다.
몇년전 정기모임에서 칸반게임을 한 기억이 있었는데, 대충 어떻게 했다만 기억하고 희미하였는데, 계홍님의 설명과 함께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기 모임 메일로 링크된 칸반 관련 자료입니다.
[칸반 관련 자료]
2010년에 진행한 칸반게임에대한 황상철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pragmaticstory.com/1404
칸반 한글화 작업 사이트 입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thekanbangame/
칸반 게임이 설명된 김명종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mymjay.egloos.com/2803818
준비된 3개의 게임 중 장소 사용 시간으로 2개만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게임의 규칙을 익히는데 초점을 두었는데요.
ToDo와 Doing, Done 3가지 단계만을 두고, 솔류션카드만을 사용하여, 게임을 하였습니다.
(1)할일(ToDo)선택, (2)주사위 던지기, (3)할일의 포인트 차감, (4)솔류선 카드 뽑아서, 사용으로 한명이 자기 순서에서 하는 진행입니다.
여러가지 설명이 있었지만, 실제 해보아야 이해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에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야 되는지, 묻기도 하고, 팀내에서 협의하여 규칙을 정하기도 하구요.
우왕좌왕하기도 하였지만, 게임을 끝내고 나니, 이제야 할만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첫번째 게임의 Doing 을 디자인, 개발, 테스트로 역할로 분리하고, 문제카드(problem), 솔류션카드(solution), 이벤트카드(event) 3종류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팀마다 3가지 역할에 인원배치를 나름하여, 기간내(6일)에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게임과 규칙은 같지만, 3가지 역할이 나누어져 있어서, 하다보니, 어느 한 역할에 일이 몰려서, 인력재배치도 필요하였고, 우렁각시 솔류션카드로 한방에 해결되는 운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회고시간을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짧아서, 포스트잇에 적어 모아 놓은 것을 사진으로만 남겨놓았습니다.
이 사진은 아직 Xper 메일링에 올라오지 않은 것 같은데요. 곧 올라오겠죠.
저의 짧은 회고입니다.
- 첫번째 게임에서 할일포인트사용을 기록하는 분이 팀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써서, 포인트를 기록하여, 할일카드에 붙여 놓는 것이 좋았습니다. 실제 일할 때 처럼 자기이름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일의 책임에 대한 부분을 느낄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실제 제가 하는 일(게임개발)에서도 개인작업에 칸반을 적용해 보기도 하였지만, 어느 순간 잘 되지 않았는데요. 원인을 조금은 찾은 것 같습니다. 개인수준에서 할 때는 게임처럼 할일(ToDo)-스토리카드- 이 거의 완벽하게 포인트와 함께 정하여지는 것이 없는데요. 스토리카드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카드를 작성하려면, 하려는 일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하려는 일이 정말 지금 필요한지에 대한 결정이 있어야 하는데, 결정이 시간에 따라 바뀌고, 그에 대한 이해도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보니, 스토리카드 작성이 귀찮아 졌던 것 같습니다. 혼자하는 개인수준의 한계이기도 하구요. 같이 하는 동료들이 있다면, 조금은 이런 어려움을 바꾸어 갈 수 있을 텐데요. 아직 제가 있는 조직에서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금 한눈에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시간적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 정기모임이 이번 퍼실레이터분들이 마지막모임으로 새로운 퍼실레이터를 정한다는 공지와 함께 마쳤습니다.
준비하여 주신 계홍님과 퍼실레이터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오래간만에 익숙한 얼굴들을 뵈어, 좋기도 하였습니다.
7시30분넘어 도착하였더니, 칸반게임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 9-10명씩 자리를 하였구요.
식사가 이미 끝난 상태여서, 좀 출출하였는데, 다행히 중간에 커피와 요기할 와플이 나와 좋았습니다.
몇년전 정기모임에서 칸반게임을 한 기억이 있었는데, 대충 어떻게 했다만 기억하고 희미하였는데, 계홍님의 설명과 함께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기 모임 메일로 링크된 칸반 관련 자료입니다.
[칸반 관련 자료]
2010년에 진행한 칸반게임에대한 황상철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pragmaticstory.com/1404
칸반 한글화 작업 사이트 입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thekanbangame/
칸반 게임이 설명된 김명종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mymjay.egloos.com/2803818
준비된 3개의 게임 중 장소 사용 시간으로 2개만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게임의 규칙을 익히는데 초점을 두었는데요.
ToDo와 Doing, Done 3가지 단계만을 두고, 솔류션카드만을 사용하여, 게임을 하였습니다.
(1)할일(ToDo)선택, (2)주사위 던지기, (3)할일의 포인트 차감, (4)솔류선 카드 뽑아서, 사용으로 한명이 자기 순서에서 하는 진행입니다.
여러가지 설명이 있었지만, 실제 해보아야 이해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에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야 되는지, 묻기도 하고, 팀내에서 협의하여 규칙을 정하기도 하구요.
우왕좌왕하기도 하였지만, 게임을 끝내고 나니, 이제야 할만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첫번째 게임의 Doing 을 디자인, 개발, 테스트로 역할로 분리하고, 문제카드(problem), 솔류션카드(solution), 이벤트카드(event) 3종류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팀마다 3가지 역할에 인원배치를 나름하여, 기간내(6일)에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게임과 규칙은 같지만, 3가지 역할이 나누어져 있어서, 하다보니, 어느 한 역할에 일이 몰려서, 인력재배치도 필요하였고, 우렁각시 솔류션카드로 한방에 해결되는 운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회고시간을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짧아서, 포스트잇에 적어 모아 놓은 것을 사진으로만 남겨놓았습니다.
이 사진은 아직 Xper 메일링에 올라오지 않은 것 같은데요. 곧 올라오겠죠.
저의 짧은 회고입니다.
- 첫번째 게임에서 할일포인트사용을 기록하는 분이 팀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써서, 포인트를 기록하여, 할일카드에 붙여 놓는 것이 좋았습니다. 실제 일할 때 처럼 자기이름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일의 책임에 대한 부분을 느낄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실제 제가 하는 일(게임개발)에서도 개인작업에 칸반을 적용해 보기도 하였지만, 어느 순간 잘 되지 않았는데요. 원인을 조금은 찾은 것 같습니다. 개인수준에서 할 때는 게임처럼 할일(ToDo)-스토리카드- 이 거의 완벽하게 포인트와 함께 정하여지는 것이 없는데요. 스토리카드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카드를 작성하려면, 하려는 일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하려는 일이 정말 지금 필요한지에 대한 결정이 있어야 하는데, 결정이 시간에 따라 바뀌고, 그에 대한 이해도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보니, 스토리카드 작성이 귀찮아 졌던 것 같습니다. 혼자하는 개인수준의 한계이기도 하구요. 같이 하는 동료들이 있다면, 조금은 이런 어려움을 바꾸어 갈 수 있을 텐데요. 아직 제가 있는 조직에서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금 한눈에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시간적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 정기모임이 이번 퍼실레이터분들이 마지막모임으로 새로운 퍼실레이터를 정한다는 공지와 함께 마쳤습니다.
준비하여 주신 계홍님과 퍼실레이터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오래간만에 익숙한 얼굴들을 뵈어, 좋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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